[대구=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이 시즌 15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Advertisement
구자욱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 4회말, 롯데 2번째 투수 이인복의 134㎞ 슬라이더를 통타해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라팍 관중석을 넘어 구장 후면의 이승엽 벽화에 꽂히는 비거리 126m의 큰 홈런이었다. 타구 속도가 무려 158㎞에 달했다.
Advertisement
구자욱은 후반기 들어 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파괴력을 과시하고 있다. 타율 3할7푼6리(85타수 32안타) 3홈런 15타점 9도루. OPS(출루율+장타율)가 1.041에 달한다.
경기 전 허삼영 감독은 "우리 타자들 중 구자욱 피렐라가 가장 잘 친다. 어젠 두 선수에게 많은 기회가 있었는데, 점수를 내지 못해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를 듣기라도 한듯, 피렐라가 1회 1타점 2루타를 때린 데 이어 구자욱이 솔로포까지 쏘아올린 점이 눈에 띈다.
Advertisement
구자욱으로선 지난 9월 2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6일만의 홈런포 재가동이다.
5회초 현재 삼성이 2-0으로 앞서고 있다.
대구=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아옳이, '하루 160만원' 반려견 호캉스..'66억 자가' 재력가 플렉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
- 5.롯데에 홈런 7방 얻어맞고, 1개도 못쳤다...감독의 '웃픈' 농담 "탱탱볼인지 알 수가 없네"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