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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는 한층 발전된 혜진(신민아 분)과 두식(김선호 분)의 관계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간질거리게 했다. 매일 마주치던 두식이 보이지 않자 궁금해하던 혜진은 평소라면 절대 가지 않았을 마을 상가 번영회의 참석했고, 두식은 술 취해 잠든 척하는 혜진을 업어서 바래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윤치과에 성추행범이 와서 한바탕 난리가 났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두식은 서핑을 하다 말고 맨발로 뛰어왔고, 행여나 그녀가 다치기라도 했을까봐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이 보여서 달달함은 최고조에 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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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은 오는 11일 방송될 5회를 향한 기대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 단순히 식당에서 함께 밥을 먹으며 서로 마주 보고 있을 뿐인데도 두 사람 사이에서 느껴지는 텐션이 로맨틱하게 다가오면서 보는 이들의 설렘을 무한 자극하고 있기 때문. 특히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는 혜진과 그녀를 바라보며 입가에 슬며시 미소를 띠고 있는 두식은 더욱 달달해진 케미를 전하고 있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여기에 또 다른 스틸 속에는 이들 두 사람을 몰래 지켜보고 있는 공진 마을 사람들의 모습이 포착되어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투명한 유리문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모습이 귀엽게 느껴지는가 하면, 두 사람을 바라보는 매의 눈빛에서는 예사롭지 않은 촉이 엿보인다. 특히 마을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 두 사람을 지켜보고 있는 것인지, 그리고 이로 인해 공진 마을에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되는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며 5회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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