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내가 키운다'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오남매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는 이동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동국은 육아와 축구의 차이점에 대해 "축구는 잘하면 표시가 나는데 육아는 티가 잘 안 난다. 아이들이 많아서 생긴 단점이 있다"라고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이어 "노로 바이러스 같은 게 돌면 애들이 한꺼번에 아프다. 다 같이 아프니까 누구 하나를 먼저 안아줘야 될지 모르겠다. 가장 크게 우는 애를 먼저 안아주면 대란이 일어난다"라고 덧붙였다. 또 "은퇴 후 아이들과 같이 생활하니까 현역으로 돌아가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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