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한의사 남편 한창과 책 출간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16일 장영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들 등교시키고 내짝꿍과 함께 미팅"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장영란은 "무슨 미팅 가냐구요? 사랑하는 인친님께만 살짝쿵 말씀 드려요. 음 . . 사실은. . 부끄럽지만 말씀 드릴께요. 저희 부부의 모든 것들을 책으로 담을까 해서요. 아직은 성장중이구 아직도 부족한 부부지만 지금까지 성장한 저희부부 이야기를 책으로 담을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부끄럽네요"라며 책 출간을 준비중에 있음을 알렸다.
또 장영란은 "혹시 책에 담았으면 하는 이야기 있거나 저희 부부에게 궁금했던것들 있으시면 언제나 댓글에 달아주시면 책 안에 다 녹여내도록 노력할께요. 남편만의 한의학 이야기도 담고 쉽게 읽을 수 있게 에세이로 준비중이니깐 그 한권의 책으로 지식도 쌓고 힐링도 되구 마음도 따뜻해지고 여러분들께 힘이 되는 책 만들어 보도록 노력할께요"라고 밝혔다.
끝으로 장영란은 "그리고 수익금은 어려운분들께 조금이나마 힘내시라고 도와드리고 싶어요. 그럴려면 책을 잘 써야겠지요? 노력할께요"라며 수익금 일부는 기부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한창과 손을 꼭 붙잡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또 두 사람은 카페 거울을 통해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현재 한방 병원 개원을 준비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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