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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기억을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동료가 의문의 죽음으로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죽음과 관련된 사건을 조사하며 새로운 태풍 속에 뛰어들었다. 태풍의 눈이 가장 고요하다고 했던가. 사건의 중심인 남궁민은 매순간 냉철하고 예리한 직감으로 모두가 혼란에 빠진 상황 속 묵직하고 강인한 직진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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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남궁민의 묵직한 톤과 딕션은 첩보 액션극에 걸맞는 분위기를 톡톡히 불어넣고 있다. 극 전체를 관통하는 이야기가 내부의 배신자를 찾아내는 내용인 만큼 매 순간 진지한 분위기가 감도는 검은 태양. 그 안에서 더욱이 방점을 찍어야 할 장면을 귀신같이 캐치하여 무게감을 실어주고 있는 바, 시청자들이 스토리를 따라가는데 친절한 길라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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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궁민이 출연하는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검은 태양은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wavve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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