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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투수 김범수를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투수 신정락을 등록했다. 김범수는 올 시즌 55경기에서 4승 9패 1세이브 9홀드 평균자책점 5.01을 기록했다. 후반기 2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하며 6개의 홀드를 올리면서 한화의 핵심 불펜 요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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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등판에 일부에서는 '혹사'가 아니냐는 시선을 보내기도 했지만, 한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이에 꾸준하게 몸 상태를 체크하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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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KT 위즈는 외야수 김태훈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베테랑 외야수 유한준을 등록했다. 지난 16일 종아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그는 올 시즌 76경기에 나와 타율 2할9푼7리 1홈런 27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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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두산 베어스는 내야수 전민재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고, 롯데는 내야수 김민수, 투수 나균안 박선우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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