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FiL '더 트롯쇼'에서는 9월의 차트를 돌아보며 상위권을 차지한 박군, 장민호, 김호중, 송가인 등의 곡은 무엇인지 무대를 다시 보는 시간을 가진다.
지난 생방송에서 이찬원은 1위 후보 진입과 동시에 "편의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군의 "한잔해"는 2위, 장민호의 "사는 게 그런 거지"는 3위에 등극했다. 박군은 6달 동안 3위권 안쪽의 순위를 계속 유지 중인만큼 인기가 얼마나 많은지 입증했다.
4일 방송에서 30위권 안에 든 곡으로는 30위 진해성의 "아버지의 한가락", 26위를 차지한 설운도의 "사랑이 이런건가요", 24위를 차지한 양지은의 "사는 맛", 22위에 등극한 강혜연의 "왔다야" 무대를 다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강혜연의 "왔다야"는 27계단을 상승해 그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어, 20위권 안에 든 곡으로는 20위를 차지한 정동원의 "내 마음속 최고", 15위를 차지한 장윤정의 "돼지토끼", 14위를 차지한 김희재의 "따라따라와"로 다음 달 10위권 안에 들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은다.
10위권 안에 든 곡들 중 눈에 띄는 가수는 김호중이었다. 무려 2곡을 10위권 안에 올렸으며 "나보다 더 사랑해요" 는 20계단을 상승시키며 6위를, "만개"는 9계단 상승해 5위를 차지했다. 송가인 역시 10위 "엄마 아리랑"과 9위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 두 곡을 10위권 안에 올렸다.
이들 곡은 과연 10월 차트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또, 9월의 1위 이찬원에 이은 10월의 1위는 누가 등극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 트롯쇼'는 이찬원, 박군, 장민호, 김호중, 나훈아, 장윤정, 송가인, 진성, 김희재, 장윤정, 정동원, 강혜연, 양지은, 설운도, 진해성, 김중연, 조명섭, 김수찬, 신미래, 홍지윤, 박서진의 다시 보는 무대로 꾸며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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