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한혜진이 축구선수이자 남편 기성용, 딸과 함께 산책에 나섰다.
한혜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산공원 오늘 날씨, 공기"라며 엄지 척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산 공원을 산책 중인 기성용과 딸 시온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걷고 있는 아빠의 뒤를 킥보드를 타고 따라가고 있는 딸 시온. 다정한 부녀의 모습은 아름다운 하늘과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 같았다.
이때 7살인 시온이는 키 189cm의 장신인 아빠를 닮은 듯 큰 키와 긴 다리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기성용도 이날 자신의 SNS에 "With zion and 망냐뇽? Family time"이라면서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아빠 옆에 꼭 붙어 있는 딸 시온과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훈훈한 분위기와 큰 키를 자랑 중인 기성용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혜진은 8세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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