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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영국 매체들은 토트넘 선수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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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8일 오전 0시30분(이하 한국시각)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는 물론, 22일 피테서(네덜란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24일 웨스트햄과의 EPL 원정경기를 치러야 한다. 확진 선수 2명은 이 일정에 참가할 수 없다.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들은 14일 팀 훈련을 소화했다. 구단은 추가로 격리가 필요한 밀접 접촉자는 없다면서 확진 선수가 누구인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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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대표적 커뮤니티 공간인 페이스북 '스퍼스웹닷컴'에서는 긴급 관련 뉴스가 공지되자 댓글창을 통해 '누가 확진되었느냐'는 질문을 쏟아졌고, 이에 일부 팬들은 손흥민과 힐이 확진자라는 주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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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구단은 팀 분위기를 위해 확진자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다. 이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떠도는 '확진설'은 신빙성이 높지는 않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