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벤은 여전히 우리 형제다. 지원을 부탁한다.'
조엘 엠비드의 마음이 많이 바뀌었다. 불과 며칠 전. 벤 시몬스는 팀 연습 도중 코트를 나갔다.
닥 리버스 감독의 수비 훈련 참가 지시를 거부했고, 결국 리버스 감독은 '코트를 나가라'고 했고, 시몬스는 그대로 나갔다.
현지 매체들에 의해 보도됐다. 그 사건 이후 시몬스는 기자회견에서 '그 녀석(벤 시몬스)는 더 이상 신경쓰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입장은 또 다시 달라졌다. 필라델피아는 23일(한국시각) 브루클린 네츠와 홈 개막전을 치렀다.
경기 전 엠비드는 매진된 관중을 향해 연설을 했다.
CBS스포츠는 23일(한국시각) '조엘 엠비드가 관중들을 향해 팀동료 벤(시몬스)를 계속 지지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시몬스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자신의 약점인 슈팅 아킬레스건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결국 시몬스는 트레이드를 요청했고, 프리 시즌을 불참했다. 프리시즌 불참으로 인한 벌금이 내려지자, 부랴부랴 팀 훈련에 참가했지만, 팀 동료들과 어울리지 않는 등 여전히 트레이드에 대한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여전히 팀에 가세하지 않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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