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벤은 여전히 우리 형제다. 지원을 부탁한다.'
조엘 엠비드의 마음이 많이 바뀌었다. 불과 며칠 전. 벤 시몬스는 팀 연습 도중 코트를 나갔다.
닥 리버스 감독의 수비 훈련 참가 지시를 거부했고, 결국 리버스 감독은 '코트를 나가라'고 했고, 시몬스는 그대로 나갔다.
현지 매체들에 의해 보도됐다. 그 사건 이후 시몬스는 기자회견에서 '그 녀석(벤 시몬스)는 더 이상 신경쓰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입장은 또 다시 달라졌다. 필라델피아는 23일(한국시각) 브루클린 네츠와 홈 개막전을 치렀다.
경기 전 엠비드는 매진된 관중을 향해 연설을 했다.
CBS스포츠는 23일(한국시각) '조엘 엠비드가 관중들을 향해 팀동료 벤(시몬스)를 계속 지지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시몬스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자신의 약점인 슈팅 아킬레스건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결국 시몬스는 트레이드를 요청했고, 프리 시즌을 불참했다. 프리시즌 불참으로 인한 벌금이 내려지자, 부랴부랴 팀 훈련에 참가했지만, 팀 동료들과 어울리지 않는 등 여전히 트레이드에 대한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여전히 팀에 가세하지 않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