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강섭이 JTBC '구경이'와 tvN '어사와 조이'에 출연, 극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구경이'는 게임도 수사도 렉 걸리면 못 참는 방구석 의심러 구경이(이영애 분)의 하드보일드 코믹 추적극이다. 박강섭이 연기하는 대호는 극중 케이(김혜준 분)의 조력자인 건욱(이홍내 분)이 일하는 CCTV 보안 업체의 동료 직원이다. 건욱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특별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박강섭은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부터 몰입도가 상당했고, 흥미가 생기지 않을 수 없었다. 대호라는 역할 역시 마찬가지다. 이런 작품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영광스럽고 뿌듯하게 생각한다. 이홍내 배우와의 색다른 호흡도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어사와 조이'에서는 극중 어사 이언(옥택연 분)의 종복인 구팔 역을 맡아 다채로운 변장술로 이언의 만능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한편 박강섭은 영화 '폭력의 씨앗','꿈의 제인','메기', '오토바이와 햄버거', '어른들은 몰라요' 등에 출연하며 독립 영화계에서 활약해왔다. 또한 OCN '타인은 지옥이다', JTBC '18 어게인', 영화 '방법: 재차의', 연극 '유도소년' 등에서도 흡인력 강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에 '구경이', '어사와 조이'에서도 어떤 개성있는 연기를 펼칠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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