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권율이 '경관의 피'를 위해 체중을 증량했다고 전했다.
25일 오전 영화 '경관의 피'(이규만 감독, 리양필름㈜ 제작)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번 제작보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권율, 박명훈, 이규만 감독이 참석했다.
극중 범죄자 나영빈 역을 맡은 권율은 "나영빈이라는 인물이 합법적으로 잡기에는 너무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잡아야 하는데, 그런 경찰의 딜레마 사이에 딱 서있는 캐릭터였다. 그런 캐릭터를 잘 만드는게 제 욕심이었고 그래서 비주얼적인 면에서도 '언터쳐블'한 느낌을 내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평소 체중이 69~70kg인데, 감독님이 사우나신도 있고 운동을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그런데 초반에 제가 운동을 잘못해서 살이 빠져버렸다. 그래서 다시 운동을 해서 78kg까지 체중을 올렸다. 입이 좀 짧은 편이라 쉽지 않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관의 피'는 출처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으며 독보적인 검거실적을 자랑하는 광수대 에이스와 그를 비밀리에 감시하는 임무를 맡게 된 원칙주의자 경찰의 위험한 수사를 그린 범죄 영화다. '아이들...'(2011), '리턴'(2007) 을 연출한 이규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권율, 박명훈, 이얼, 이현욱, 백현진 등이 출연한다. 내년 1월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