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을 울산에서 가장 즐거운 곳으로!'
울산 현대가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울산 현대는 5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최종전을 치른다.
구단은 팬들의 염원을 선수들에게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참여 이벤트를 기획했다. S게이트 안쪽에 설치된 부스에서 선수단에게 전하는 응원 멘트와 격려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다. 현장에 마련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에 걸면, 경기 후 트리를 클럽하우스로 옮겨 선수단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선착순 3000명이 해당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경기장 E·S 구역 외곽에서는 산타클로스 분장을 한 울산 마스코트 '미타'와 함께 폴라로이드 기념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산타 미타'와 함께하는 사진 촬영 이벤트는 오후 1시부터 선착순 3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이어 외곽 공연 이벤트도 크리스마스 콘셉트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기념사진 촬영과 동일한 구역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지난 2018년부터 4년간 울산과 함께해 온 험멜과의 'Cheers Hummel!' 이벤트도 기획돼 있다. 지난 4년간의 동행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하프타임 감사 영상과 상패 전달, USHOP 역대 험멜 유니폼 전시회를 진행한다. 당일 경기 티켓은 험멜 스페셜 티켓으로 제작된다. 입장 관객을 대상으로 클래퍼와 핀버튼을 증정하고 UHSHOP에선 험멜이 제작한 울산 유니폼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빅 크라운을 푸르게-유니폼 입기 캠페인'도 진행한다. 유니폼을 입고 온 관객 2000명을 대상으로 선 스프레이를 제공한다. 상품은 경기장 입장 시 게이트에서 수령할 수 있다. 유스 출신 '김민준의 UHTV Live 웜업 플레이 리스트'와 하프타임 '이동경의 퀴즈를 맞혀라', 관객 대상 랜덤 경품 증정(야음상가시장 명물, 울산 지역 쌀) 등 경기 내내 즐거운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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