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서울 이랜드에 행복한 소식이 연이어 전해졌다.
수비수 김현훈이 12일 신부 임가영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2016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5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했다. 김현훈은 "항상 옆에서 힘이 되어준 신부에게 고마운 마음이 크다. 앞으로 더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했다.
김현훈은 J리그 제프 유나이티드에서 프로에 데뷔해, 후쿠오카, 리장을 거쳤다. 2018년 경남FC에 합류해 견고한 수비력으로 팀의 K리그1 준우승에 일조했다. 군 복무를 마치고 2021년 이랜드에 합류한 김현훈은 리그 21경기 출전해 1득점을 기록했다.
한편, 김현훈에 앞서 기획팀 박현우 매니저도 결혼에 골인한다. 박 매니저는 11일 신부 하지원 양과 결혼식을 치른다. 두 사람은 대학교 같은 과에서 선후배로 만나 8년 연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박 매니저는 "8년간 만나며 예쁜 시절을 함께해 준 신부에게 고마운 마음이 크다.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 매니저는 2019년 이랜드에 입사해 기획팀에서 언론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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