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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한 학교는 용인대였다. 이장관 감독이 이끄는 용인대는 올해 열린 KBS N 제17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태백산기 제16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제57회 백두대간기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용인대는 최우수 단체상을 거머쥐었다. 최고 영예인 최우수 감독상 역시 이 감독이 수상했다. 이 감독은 "4개 대회 우승(전관왕)을 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영광스럽다. 옛 생각이 많이 난다. 10년 전 감독 취임하고 많은 사람들이 용인대가 이렇게 빨리 일어설 것으로 상상하지 못했다. 예선 통과, 본선에서의 1승이 우리의 목표였다. 초보 감독이었던 저를 따르면서 열심히 해준 선수들 덕분에 지금의 용인대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참 행운인 것 같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훌륭한 코칭스태프와 함께한다는 것 자체가 기쁘다. 내게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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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감독상에는 정진혁(전주대) 이승원(광주대) 신연호(고려대) 안효연(동국대) 감독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우수 선수는 신재욱(용인대)을 포함해 총 14명의 선수가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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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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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감독=이장관(용인대)
우수 선수=송태성(가톨릭관동대) 박종현(숭실대) 백성진(인천대) 차승현(연세대) 이창현(단국대) 김선국(건국대) 오건택(광주대) 장준영(조선대) 정도협(안동과학대) 이신양(김천대) 노동건(동의대) 김경수(전주대) 신재욱(용인대) 김창수(선문대)
최우수 단체=용인대
페어플레이상=선문대
심판상=설태환(주심) 신재환(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