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故 최진실 딸 준희가 갈수록 엄마를 닮아가는 여배우급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준희는 15일 인스타스토리에 근황을 올렸다. 올해 19살이 된 준희가 확 예뻐진 미모로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과거보다 한층 밝아진 분위기를 풍겼다. 카메라를 보며 손가락을 브이로 만들었다 구부리며 장난 치는 모습으로 활달한 마음을 그대로 드러냈다. 더욱이 준희는 짧은 똑단발 스타일로 변신해 엄마의 전성기 당시를 떠올리게 했다. 故최진실은 짧은 단발과 쇼트커트도 상큼하게 소화해내는 CF스타였고,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였다.
준희는 자신의 얼굴을 클로즈업으로 찍은 사진도 SNS에 과가하게 게재하며 자신이 해맑게 웃는 모습에 "뇌정지"라고 10대 다운 개구진 표현을 적기도 했다.
올해로 사망 13주기를 맞는 故최진실. 지난 10월 방송한 IHQ '은밀한 뉴스룸'에서 최준희에 대해 "올해 19살 고3이 됐다. 11주기 때 엄마를 향해 쓴 글이 화제가 됐다"며 "다음 생에는 내 딸로 태어나줘. 그리웠던 만큼 사랑해줄게"라고 썼던 최준희의 글을 언급하기도 했다.
故 최진실의 아들이자 준희의 오빠인 환희는 현재 성인이 되어 뮤지션과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지플랫으로 활동 중인 최환희는 지난해 자작곡 '디자이너'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최환희는 연기에 도전하면서 "엄마의 뒤를 이어 연기한다는 게 부담이 많이 되기는 하는데 그래도 제가 출연하기로 한 작품이 취지가 좋은 것 같아서 출연하게 됐다. 가볍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웹드라마 '딜리버리'로 액션 연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故 최진실은 20살에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해 CF스타로 급부상했다. 이후 1992년 MBC 드라마 '질투'를 통해 청춘스타로 발돋움해 20여년 동안 큰 인기를 누렸다.
2000년 프로야구 선수 고(故) 조성민과 결혼해 두 자녀를 낳았지만 결혼 4년을 채우지 못하고 파경을 맞았다. 이혼 과정이 적나라하게 공개되며 세간의 질타를 받았지만 최진실은 아픔을 딛고 '장밋빛 인생',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등으로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하지만 결국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해 대한민국에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여전히 그리운 국민배우로 우리 가슴 속 한 켠에 남아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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