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손흥민도 해리 케인도 BBC 선정 EPL '금주의 팀'에 들지 못했다. 반면 토트넘과 대결했던 리버풀은 좌우 풀백이 뽑혔다.
영국 BBC 전문가 가스 크룩은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주말 EPL 경기를 치른 선수들 중 금주의 팀 베스트11을 선발 발표했다.
EPL 선수 출신인 크룩은 4-3-3 전형으로 골랐다. 맨시티 선수가 4명으로 가장 많았다. 리버풀과 아스널이 2명, 애스턴빌라 울버햄턴 에버턴이 각 1명씩이다.
최전방 3명은 포든(맨시티)-마르티넬리(아스널)-램지(애스턴빌라)였다. 리버풀 상대로 골맛을 본 토트넘 투톱 손흥민과 케인은 뽑히지 않았다.
허리 3명은 부카유 사카(아스널)-데브라이너-칸셀루(이상 맨시티), 포백은 로버트슨(리버풀)-사이스(울버햄턴)-디아스(맨시티)-아놀드(리버풀), 골키퍼 픽포드(에버턴)이다.
토트넘은 20일 리버풀과 2대2로 비겼다. 토트넘은 케인과 손흥민이 1골씩, 리버풀은 조타와 로버트슨이 골을 넣었다.
맨시티는 뉴캐슬 원정에서 4대0 대승을 거뒀다. 아스널은 리즈 원정에서 마르티넬리의 멀티골을 앞세워 4대1 승리했다. 울버햄턴은 홈에서 첼시와 무득점으로 비겼다. 주말 예정된 EPL 경기 중 6경기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열리지 못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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