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지난 시즌 경남 FC 측면 수비수 김동진을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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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대구FC에서 데뷔한 김동진은 2018∼2019시즌 아산 무궁화에서 군 복무한 기간을 제외하고 대구에서 6시즌을 보냈다. 올해 1월 K리그2 경남 유니폼을 입은 그는 2022시즌을 앞두고는 안양에 새 둥지를 틀었다.
K리그 통산 176경기(3골 2도움)를 소화했으며, 2021시즌 경남에선 정규리그 35경기(2골 1도움)에 출전했다. 안양에 합류한 김동진은 "나를 높게 평가해주신 안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K리그1 승격을 위해 안양에 합류했다. 팀이 목표하는 곳에 다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양 선수단은 27일 오후 소집돼 전남 벌교에서 2022시즌을 위한 1차 전지 훈련을 시작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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