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리부트 버전인 호러 액션 영화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요하네스 로버츠 감독)가 내년 1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좀비 호러 액션의 레전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리부트인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는 원작 게임 '바이오하자드' 1, 2편의 최초 실사 영화화 작품으로 모든 재앙이 시작된 바로 그곳, 엄브렐러의 본사가 위치한 라쿤시티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공개된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의 티저 포스터는 라쿤시티 경찰서를 배경으로 엄브렐러의 상징인 우산이 피 칠갑이 된 채 망가져 비 오는 밤 거리에 버려져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모든 이야기는 이곳에서 시작되었다'라는 카피는 '레지던트 이블' 세계관 내 재앙의 근원이었던 라쿤시티로 돌아온 이번 작품의 정체성을 확인시켜준다. 또한 원작 게임의 팬들이라면 단번에 알아볼 수 있는 완벽하게 재현된 라쿤 시경의 외관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께 공개된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의 티저 예고편에서는 시리즈의 새로운 여전사 클레어로 분한 카야 스코델라리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의 티저 예고편은 텅 빈 그네가 흔들리며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라쿤시티 고아원에서 한 소녀가 인간의 피부를 뒤집어쓴 형상의 리사 트레버' 만나 비명을 지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곧이어 클레어가 등장, 엄브렐러사의 끔찍한 실험에 대한 언급을 하며 이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그가 라쿤시티 내의 생존자들과 벌일 사투를 암시한다.
또한 티저 포스터에서 공개된 라쿤 시경의 모습은 물론 스펜서 저택을 비롯한 도시 전경, '가려워, 맛있어' 장면이나 '첫 좀비' 등장 장면 등 원작 게임의 대표적 비주얼을 그대로 스크린에 구현해낼 것임이 예고되어 시리즈의 팬들은 물론 게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좀비로 변해버린 주민들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이는 기괴한 크리쳐들의 등장은 강렬한 액션을 예고함과 동시에 공포감을 선사하며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만의 서바이벌 액션 호러의 진수를 기대하게 한다.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는 엄브렐러의 철수 후 좀비 바이러스에 의해 지옥으로 돌변한 라쿤시티를 탈출하기 위한 생존자들의 사투를 그린 서바이벌 액션 호러 작품이다. 카야 스코델라리오, 해나 존-케이먼, 로비 아멜, 톰 호퍼, 에반 조지아, 다널 로귀, 닐 맥도프 등이 출연했고 '헬브리더' '저주받은 숲' '악마가 전화할 때' '47 미터'의 요하네스 로버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22년 1월 19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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