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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최웅은 라이브 드로잉쇼를 앞둔 전날 국연수가 다녀간 낯선 흔적과 흐린 기억에 온종일 혼란스러웠다. 꿈결 같았던 순간들이 모두 현실이었음을 깨달은 최웅. 이번엔 그가 국연수의 집 앞을 찾아갔다. 비로소 서로를 향한 애틋한 진심을 확인한 두 사람의 눈물이 가슴 저릿한 여운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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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는 이들의 다정한 한때를 목격한 국연수의 흔들리는 눈빛이 담겨있다. 앞선 예고편에서 국연수에게 차갑게 돌아서던 최웅의 모습도 공개된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여기에 이 모든 상황을 카메라에 담아내듯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김지웅의 아련하고 쓸쓸한 시선까지. 네 청춘 남녀의 어긋난 관계 속 엇갈린 시선이 심상치 않은 변화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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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우리는' 제작진은 "최웅, 국연수의 재회 로맨스가 터닝 포인트를 맞았다. 오늘(27일) 7회에서 닿을 듯 다시 멀어지는 두 사람의 모습과 함께, 이들 감정의 기폭제가 될 결정적 사건이 펼쳐질 예정이니 놓치지 말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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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