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둘째 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음과 몸이 다른 두번째 출산"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지혜의 첫째 딸 태리 양과 둘째 딸의 첫 만남 모습이 담겨있다. 곤히 자고 있는 둘째 딸. 이때 동생이 깰까 조용히 하라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태리 양의 모습은 귀여움 가득하다. 벌써부터 동생 바보의 기운이 느껴졌다.
이지혜는 "건강은 자부했는데 생각보다 회복이 좀 느렸어요. 고생은 조금 했지만 오늘은 퇴원해서 산후조리원으로 입성"이라며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이어 "우리 큰 딸 태리와의 극적인 상봉. 너무 그립고 눈물날 정도로 매일 보고싶었던 우리 아기"라면서 "엄마가 보고싶었을텐데 아주 씩씩하고 대견하게 잘 견뎌준 아이"라며 태리 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지혜는 "그리고 동생과의 만남은 성공적이었다는 기쁜 소식과 함께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 고맙습니다. 빨리 회복해서 만나기로 해요"라면서 "두 딸 엄마. 실감이 안나요 #노산"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다. 이후 2018년 첫 딸 태리 양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24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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