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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강타랑 집에서 신년 파티? "남은 362일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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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정유미가 새롭게 시작하는 2022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유미는 3일 인스타그램에 "모두 행복한 2022년 되세호"라며 "벌써 3일 지났네. 남은 362일도 잘 부탁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2022 풍선을 끌어안고 편안한 차림으로 집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유미는 지난 2020년 강타와의 열애를 인정하고 조용히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강타는 공개 열애 직후 SNS 활동을 쉬고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