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왓챠가 풍성한 1월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왓챠 오리지널 콘텐츠 '좋좋소' 시즌 4가 1월 중 왓챠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좋좋소'는 29살 사회 초년생 조충범이 중소기업 정승 네트워크에 취업한 뒤 겪게 되는 일을 그린 직장격공 블랙코미디로,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현실을 코믹한 상황 설정과 디테일한 현실 고증으로 녹여내 많은 청년들과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2021년 1월 유튜브 채널 이과장을 통해 첫 선을 보인 후 '중소기업판 미생'이라는 극찬으로 꾸준한 입소문 인기를 탔으며, 누적 조회수 5,300만 이상을 기록했다. 이번에 새롭게 돌아온 '좋좋소' 시즌 4는 정승네트워크와 백인터내셔널의 처절하고도 치졸한 생존 전쟁을 그리며 이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을 하이퍼리얼리즘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기존 캐릭터들이 그대로 출연하면서 시즌 3의 스토리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이고, 극의 무대를 넓히고 경쟁 구도로 이야기를 채우며 극에 현실성과 재미를 더하는 새로운 인물까지 등장해 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화제의 드라마 '한니발'이 완전판으로 돌아온다. '한니발'은 살인범과 공감하는 프로파일러 윌 그레이엄과 정체를 숨긴 희대의 식인 살인마 한니발 렉터의 우아하고 잔혹하며 매혹적인 심리전을 그린 드라마로, 방영 당시 마니아층으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며 전 세계적으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작품이다. '더 패스' 시리즈, '히스테리아'의 휴 댄시가 사건 현장만 보고도 살인을 재구성할 수 있는 뛰어난 상상력의 프로파일러 윌 그레이엄 역을 맡았고, '라이더스 오브 저스티스', '닥터 스트레인지', '더 헌트' 등으로 국내에도 믿고 보는 배우로 잘 알려진 배우 매즈 미켈슨이 윌 그레이엄을 담당하는 정신과 박사이자 식인 살인마인 한니발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케미를 뽐낸다. 1월 14일(금)부터 오직 왓챠에서 만날 수 있다.
영화 '해피 아워'는 제74회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드라이브 마이 카'를 연출하며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일본의 젊은 거장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첫 시작을 알린 작품이다. 각기 다른 직업과 성격을 가진 30대 후반의 네 친구들이 일상 속에 마주한 이혼과 외도, 알지 못했던 상처와 진실을 마주하며 스스로에 대해 알아가고 진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6년 첫 리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도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를 자랑하고 있는 '해피 아워'는 제26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아시아 장편 감독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고베 지역에서 즉흥 연기 워크숍을 통해 캐스팅된 비전문 배우 4명에게 제68회 로카르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공동으로 안기며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제37회 낭뜨3대륙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해 여성 관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의 솔직한 이야기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이 선사하는 경이로운 317분'이라는 찬사를 끌어냈다. 1월 7일 공개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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