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딸 지온 양의 실수를 공개했다.
9일 윤혜진은 SNS에 "지온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모아둔 자기돈으로 엄마 선물을 사 준 내 43번째 생일겸 결기 기억해야지! #loev실수마이하네"라며 지온 양이 쓴 손편지를 공개했다.
이어 윤혜진은 "하도 제 입으로 19800109 떠들어서 넘 감사하게도 디엠 정말 많이 주시는데 제가 일일이 답을 못하고 있지만 축하 너무 즐기고 있는?만아러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건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편지에는 "사랑하는 엄마에게. 엄마 생일 축하해. 별거는 아니지만 만족했으면 좋겠어. 생일 축하해 엄마 진짜 사랑해. 선물은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 LOEV"라고 적혀있었다. 지온 양은 LOVE를 LOEV라고 틀리게 적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2013년 결혼, 슬하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윤혜진은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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