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아이유가 초근접 사진에도 굴욕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셀카를 공개했다.
9일 아이유는 SNS에 "Celebrit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한껏 올라간 어깨뽕을 장착한 붉은색 상의를 입고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29일 새 앨범 '조각집'을 발매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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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아이유가 초근접 사진에도 굴욕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셀카를 공개했다.
9일 아이유는 SNS에 "Celebrit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한껏 올라간 어깨뽕을 장착한 붉은색 상의를 입고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29일 새 앨범 '조각집'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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