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겸 작사가 김은정과 디바인채널 대표 겸 스타 작곡가 임광욱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인기 걸그룹 쥬얼리 데뷔 전부터 아름다운 외모로 주목받았던 김은정과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 작곡가로 유명한 임광욱의 아름답고 감각적인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임광욱이 대표로 있는 디바인채널에서 함께 활동하며 음악을 매개 삼아 사랑을 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오는 16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번 웨딩 화보 디렉팅을 맡은 써니플랜 최선희 대표는 "이번 촬영은 두 사람이 음악을 통해 사랑을 키워온 만큼 'Love in music'이라는 컨셉트로 진행됐으며, 두 사람은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게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김은정은 인기 걸그룹 쥬얼리 출신으로 2008년 1월 쥬얼리 4기로 합류했다. 같은 해 2월 다섯 번째 정규앨범 'Kitchi Island'를 발표했다. 2008년 타이틀곡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으로 데뷔했으며 일명 ET 춤으로 인기를 끌었다. 유닛 '쥬얼리S'로도 활동했다. 데뷔 전부터 뛰어난 외모로 주목받았던 김은정은 쥬얼리 활동 뿐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2014년 스타제국과의 전속계약 만료로 쥬얼리를 탈퇴한 김은정은 연기자를 겸하면서 배우로 활동을 해오다 디바인채널을 통해 프로듀싱과 작사 영역으로 발을 넓혔다. 배우 활동으로는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압구정 백야'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Yorkie라는 활동명으로 소녀시대 태연'핸즈 온 미(Hands on me)' '아이 블레임 온 유(I blame on you)' 강다니엘의 '뭐해' 트와이스의 '핏 어 팻(Pit a pat)' 티파니, 방탄소년단(BTS), 엑소(EXO), 레드벨벳 등에 작사가로 참여했으며 최근 R&B대표 아티스트 김조한, 챈슬러 프로젝트 앨범 'Beautiful'을 통해 감성적인 가사를 선보였다.
스타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임광욱은 프로듀서팀 디바인채널의 대표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대 초반 소녀시대, 샤이니, f(x), 엑소, 동방신기 등 SM 아티스트의 편곡 및 작곡가로 활동 및 2012년 디바인채널을 설립하였다. 작곡가 팀 디바인채널의 대표 프로듀서로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를 비롯해, 태연, 강다니엘, 다이나믹 듀오, 미국 래퍼 故 닙시 허슬(Nipsey Hussle), 신화, 슈퍼주니어, 트와이스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과 작업했고 빅스의 '판타지(Fantasy)' '도원경' 2017년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 2> '열어줘'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에는 임광욱 프로듀서가 수장으로 있는 뮤직 레이블 코드쉐어(Chord Share)를 통해 디바인채널 본인의 첫 단독 앨범 '바이프로덕트'를 발매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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