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AS로마 감독의 마음이 급하다. 한때 '공개 비난'했던 탕기 은돔벨레(토트넘) 영입을 위해 직접 전화까지 걸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2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이 유벤투스전 패배 뒤 미드필더 보강을 절실히 원하고 있다. 은돔벨레 영입을 위해 전화를 걸었다'고 보도했다.
AS로마는 10일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2021~2022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홈경기에서 충격패했다. AS로마는 한때 3-1로 앞섰으나 상대에 연속골을 내주며 3대4로 패했다. 불과 7분 만에 3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당황한 무리뉴 감독은 선수단 보강에 힘을 쏟고 있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 언론 텔레풋의 보도를 인용해 '무리뉴 감독은 과거 토트넘에서 지도했던 은돔벨레에 영입 제안을 던졌다. 그를 설득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접촉했다. 무리뉴 감독은 은돔벨레가 이탈리아 축구에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두 사람은 과거 격동의 세월을 보냈다. 은돔벨레는 현재 토트넘에서 별다른 감동을 주지 못하고 있다. AS로마는 임대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은돔벨레는 2019년 여름 리옹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토트넘은 은돔벨레 영입을 위해 54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클럽 레코드'였다. 하지만 은돔벨레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무리뉴 감독 밑에서 공개적으로 비난을 당하기도 했다. 무리뉴 감독은 "은돔벨레가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은돔벨레는 감독과의 불화설에 이어 이적설까지 돌았다.
그는 무리뉴 감독이 떠난 뒤에도 제 몫을 해내지 못하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뒤에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9일 모어캠비와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에서 '산책 퇴장'으로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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