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남편과 함께 하는 저녁을 자랑했다.
이혜원은 17일 자신의 SNS에 "영감님 계신가요 우리 집에"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혼자 깜짝 놀래서 째려 봤더니 저래요. 주글래 뭐야 미챠. 현실부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혜원은 늦은 밤 잔에 술을 따르는 안정환이 "에헴"하고 헛기침을 하자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깜짝 놀랐잖아"라 하다가 또 한 번 헛기침 소리가 들리자 "죽을래?"라며 귀여운 협박을 했다.
이혜원은 "현실은 내가 깨갱은 안비밀"이라며 남편을 추켜 세웠다.
이혜원과 안정환은 투닥투닥 대면서도 항상 알콩달콩한 부부의 일상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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