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이지현은 19일 자신의 SNS에 "몸이 안좋아서 아이들 학원시간 맞춰서 분명 학원 보내놓고 비타민 링거 맞으러 병원 왔더니만 어디선가 들려오는 엄마! 엄마! 소리 실화임? 설마? 내 아들? 학원가기 싫다고 땡땡이 치고 뽀로로 병원으로 찾아와서 게임하는 아들. 누워서 발뻗고 편히 링거맞고 싶었던 나의 희망은 없었던 걸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링거바늘을 꽂고 있는 이지현의 옆에서 게임에 빠진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현은 이혼 후 두 아이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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