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신지현에 대한 의존도가 많았다."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24일 부천 삼성생명전에서 패했다.
이 감독은 "안될 때 신지현을 찾는 경향이 많았다. 신지현이 메이드도 시키고 에러도 많았다. 신지현밖에 옵션이 없었다.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지만, 선수들의 적극성이 없었던 것 같다"고 했다.
또 "배혜윤을 막으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았다. 배혜윤에서 나오는 공격 옵션도 여러 차례 허용했다"며 "패스 타이밍이 스윙 패스에서 좀 더 공격적으로 잡아야 하는데, 신지현을 제외하면 연결만 하려고 했다. 공격적이지 않았다. 타이밍이 늦게 패스가 돌았다. 전체적으로 신한은행전과는 대조적이었다"고 했다.
그는 "브레이크 때 박소희의 몸상태를 체크해야 한다. 가용인원을 늘리는 게 목표다. 고아라의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부분이 있다. 가용인원을 좀 더 넓히려고 한다"고 했다. 부천=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전청조, 충격적 수감생활 "상의 벗고 女 수감자들에게 들이대"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정용진 "아내 콘서트 자랑스럽다"..플루티스트 한지희♥ 공개응원 [SC이슈]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이혼 후 공개 열애...최고기, 딸 앞에서 현여친과 '럽스타' 시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2."한국말 어려웠다" 린가드의 행복축구, 유럽 챔스→아시아 챔스→남미 챔스 모두 득점 '진기록'…브라질 2호골 폭발
- 3.기분이다, 오늘 맥주는 제가 쏩니다!…월드컵 본선 진출 기념, 팬 2500명에 공짜 맥주 선물 '공약 지켰다'
- 4.'출루 달인' 두명 있는데 → '타점 1위' 거포를 굳이 리드오프로? '11점차 대패' 한화의 '무리수'로 남을까 [SC포커스]
- 5.'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