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Proto)가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의 아시안컵 우승 도전과 함께 합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27일 인도 푸네에서 열리는 2022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대한민국(원정)-일본(홈) 경기를 대상으로 프로토 승부식 8회차를 발매한다. 이번 '프로토(Proto) 승부식 8회차'는 스포츠토토에서 최초로 여자축구 경기를 대상경기로 지정하면서 국내 스포츠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포츠 팬들은 대상경기로 지정된 대한민국(원정)-일본(홈)전을 일반(112번 경기), 핸디캡(113번 경기), 언더/오버(114번 경기)의 세 가지 방식으로 경기 시작 10분 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8위다. 일본(13위), 베트남(32위), 미얀마(47위)와 C조에서 실력을 겨루고 있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준결승에만 총 4차례(1995, 2001, 2003, 2014)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정조준한다.
초반 분위기는 좋다. 예선 2연승을 달렸다. 한국 선수 최초로 A매치 60골을 넘어선 지소연과 수비의 핵심 심서연을 중심으로 이번 대회 사상 첫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일본은 2018년 대회 우승팀이다. FIFA랭킹에서도 앞선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에이스인 이와부치 마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번 경기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이기 때문에 큰 전력 공백이 발생한 상황이다. 반면, 한국은 베트남전에서 지소연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3대0 완승 거뒀다. 미얀마전에서도 2대0으로 승리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 양팀이 대등한 경기를 펼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하는 경기다.
이번 대회는 2023년 FIFA 여자 월드컵의 아시아 지역 예선을 겸한다. 출전팀 수가 기존 8개팀에서 12개팀으로 확대됐다. 4개팀이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각 조 1, 2위가 8강에 직행한다.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상위 2개 팀도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이들은 단판 승부로 우승을 가린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연승으로 좋은 경기력을 선사하고 있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을 응원함과 동시에 숙명의 한-일전 경기를 프로토와 함께 한다면 더욱 즐거운 관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향후 대표팀이 8강 이상 진출하거나 아시안컵 외 아시안게임, 월드컵 등의 여자축구 대표팀 경기도 프로토가 함께할 것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안컵 여자 축구 한일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게임은 경기시간 10분 전인 27일 오후 4시50분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자세한 일정과 적중결과 등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토토 수익금은 전액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편입돼 발행종목의 저변확대와 공공체육시설 건립, 장애인체육 지원 등 대한민국 체육발전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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