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AOA 출신 지민이 설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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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1월 31일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모찌드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민은 퍼 코트에 분홍색 털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41kg의 몸무게를 유지했던 활동 시절보다 더 야윈듯한 얼굴이 눈길을 끈다.
지민의 새해 인사에 AOA로 함께 활동했던 설현도 '좋아요'를 누르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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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2020년 7월 AOA 출신 권민아가 지민으로부터 10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팀에서 탈퇴하고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최근에는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고, 이후 SNS를 재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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