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도경완도 놀란 '찐 맥주 러버' 나탈리의 정체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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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한국살이 3년 차 브라질 출신 나탈리, 한국살이 8년 차 브라질 출신 마테우스가 출연해 다양한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브라질 출신 나탈리의 남다른 한국 맥주 사랑이 펼쳐진다. 아침에 일어난 나탈리는 한국 맥주로 빼곡한 냉장고를 공개한다. 이어 요리 중에도 끊임없이 맥주를 마시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고. 특히 모닝커피를 찾는 남편에게 맥주를 권하는 나탈리의 모습에 도경완은 "내 아내도 주스 찾으면 맥주를 준다"며 폭풍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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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의 깜짝 놀랄 직업이 밝혀지며 모두에게 충격을 안긴다. 나탈리는 사실 한국 대형 맥주 제조 회사인 'OB 맥주' 부사장이었던 것. 미국 유명 경제잡지 표지 모델에도 등극했던 그녀의 남다른 이력에 모두가 눈을 떼지 못한다. 운전기사의 에스코트로 출근을 하고, 직원들 앞에서 본인 주요 사업을 브리핑하는 나탈리의 남다른 부사장 포스에 장도연은 "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장면"이라며 감탄을 멈추지 못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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