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코로나 확진으로 입국이 연기됐던 롯데 자이언츠 새 외국인 선수 글렌 스파크맨이 한국땅을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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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1일 '스파크맨이 오는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스파크맨은 미국 출국 직전 현지 공항에서 받은 코로나 검사에서 무증상 양성 반응을 보였다. 재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난달 말로 예정됐던 입국 일정이 연기됐다. 스파크맨은 입국 후 자가격리기간을 거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으면 이달 중순께 김해 상동에서 진행 중인 롯데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수 있다.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3순위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지명된 스파크맨은 2017년 빅리그에 데뷔해 통산 31경기 136이닝에서 4승11패, 평균자책점 6.02를 기록했다. 평균 150㎞ 직구를 비롯해 커브, 체인지업을 구사하는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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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파크맨과 함께 새 시즌을 치르는 DJ 피터스와 찰리 반스는 지난달 입국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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