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베이징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베이징올림픽을 빛낼 슈퍼스타 10인'을 선정했다.
재미교포 클로이 킴(미국)이 눈에 띈다.
이 뉴스에서 '클로이 킴은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최연소 금메달리스트의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유스 올림픽, X게임 등 4대 스노보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선수이며, 100점을 기록한 유일한 여성 선수'라고 극찬했다.
미국 스노보드의 간판 숀 화이트(미국)도 있다. 동계올림픽 5회 출전과 3회 우승에 빛나는 화이트는 부상과 코로나 양성반응을 딛고 베이징에 입국,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 유종의 미를 거두려고 한다.
일본 남자 피겨 스케이팅 간판 하뉴 유즈루도 눈에 띈다. 2014년 소치, 2018년 평창올림픽 남자 싱글에서 2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 대회에서 3연패에 도전한다.
그의 라이벌이자 프리 스케이팅과 종합에서 세계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22세 네이선 첸(미국)도 주목받고 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에 그쳤지만,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에 가장 근접한 선수다.
역대 최고의 봅슬레이 드라이버로 평가받는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독일), 알파인 스키와 스노보드 두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초의 선수 레스터 레데카(체코), 역대 최고 스키 선수로 꼽히는 미카엘라 쉬프린(미국),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역사상 최연소 남자 크로스컨트리 챔피언이 됐던 회스플로트 클라에보(노르웨이), 남자 스키 점프의 최강자 카밀 스토치(폴란드), 2006년 토리노 올림픽 이후 5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한 네덜란드 스피드 스케이팅의 에이스 이레나 뷔스트가 뽑혔다. 베이징=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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