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토트넘의 이적 시장이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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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스쿼드 강화를 노렸다. 하지만 영입은 뜻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타깃으로 알려졌던 아다마 트라오레는 울버햄턴을 떠나 FC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두산 블라호비치 역시 피오렌티나를 떠나 유벤투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토트넘은 유벤투스에서 뛰던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데얀 쿨루셉스키를 영입하는 것으로 이적을 마무리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1일(한국시각) '토트넘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5명의 선수를 내보내고 2명을 영입했다. 팬들은 구단에 필요한 모든 포지션을 강화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이러한 비판에도 토트넘은 흥미로운 영입을 했다. 또한,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선수 5명을 내보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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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벤탄쿠르와 쿨루셉스키를 영입했다. 오히려 흥미로운 점은 눈여겨 볼 점은 팀을 떠난 선수들이다. 토트넘 '클럽레코드' 탕기 은돔벨레는 리옹으로 임대 이적했다. 델레 알리는 에버턴으로 떠났다. 지오바니 로 셀소는 비야레알로 임대됐다. 잭 클라크는 선덜랜드, 브리안 힐은 발렌시아로 각각 임대돼 새 둥지를 틀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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