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바르셀로나의 '리빙 레전드' 제라드 피케가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를 향해 공개적으로 조언했다.
피케는 1일(현지시각) 스페인의 '풋볼 에스파냐'를 통해 "내가 홀란드고, 발롱도르를 들어올리고 싶다면 킬리안 음바페(파릭생제르맹)와 같은 팀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여름 세계적인 스트라이커 음바페와 홀란드의 쌍끌이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음바페는 2021~2022시즌을 끝으로 파리생제르맹과 계약이 끝난다. 이적료가 '0'이 되는 그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은 이미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전 유럽이 주목하는 홀란드는 올 여름 바이아웃이 발동된다. 6500만파운드(약 1050억원)면 홀란드를 영입할 수 있다. 피케는 홀란드가 음바페와 한 팀에서 뛸 경우 묻힐 수밖에 없다고 내다봤다.
홀란드도 이적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내가 뭔가를 말해야 할 때가 다가온 느낌이다. 많은 말을 하고 싶지는 않다. 우리는 움직인다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홀란드는 스페인 리그를 선호한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바르셀로나가 치열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선 맨시티가 구단의 명운을 걸고 홀란드 영입을 위해 백방으로 움직이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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