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손글씨로 팬들에게 설날 인사를 전했다.
Advertisement
신기루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를 슬프게 하고, 절망하게 하는 이들과 일들도 많았지만 내가 슬플까 봐 걱정해주는 이들 덕분에 절망의 늪에서 조금 더 수월하게 빠져 나올 수 있었다"며 "마음 써주고 같이 울고 웃어 준 여러분들을 위해 2022년, 더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학폭 의혹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신기루는 "지금 너무 답답하고 막막한데 뭘 해야 할 지 모르겠으면 잘 하려고 너무 애쓰지 말고 뭐가 되려고 너무 애쓰지 말고, 남과 비교하며 너무 맘 쓰지 말고 먹고 싶은 거에 돈이나 쓰면서, 소화에나 신경 쓰면서 일단 있어봐요. 그러다보면 뭐라도 되겠죠 뭐"라며 "저는 금주, 금연 일정 일체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신기루는 손글씨로도 인사를 전했다. 신기루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금연! 금주하세요 행복하시길"이라며 인사했다.
신기루는 지난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폭 가해자라는 의혹이 불거졌으나 이를 부인, 최근 방송에 복귀했다.
Advertisement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2.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3.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
- 4.'146㎞ 헤드샷' 36세 베테랑 상태는?…"오늘 못뛴다" 엔트리 제외 피한 이유 [대전체크]
- 5.손흥민 초대박! 토트넘 시절로 돌아갈 기회...'EPL 득점왕' 만들어준 동갑내기 절친, LAFC 이적 가능성 점화 "이적 진지하게 고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