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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깻잎, '전 남편 최고기'도 "잘됐다"한 '새 남친♥'과? "한 번 해봤음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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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유튜버 유깻잎이 귀여운 너스레를 떨었다.

유깻잎은 3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이제 나 이거 안해... 한 번 해봤음 됐지 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향초를 직접 만들어낸 유깻잎의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디자인의 향초를 만든 유깻잎은 생각보다 고된 과정에 "다신 안한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깻잎은 2016년 최고기와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지만 지난해 4월 이혼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열애 중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