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첫 대선후보 TV토론을 791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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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KBS1, MBC, SBS를 통해 3일 오후 8시부터 120분 동안 동시 방송된 첫 대선후보 TV 토론은 791만명이 동시 시청 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 주전 이들 채널들의 동시간대 시청자 429만명 보다 362만명이 더 증가 한 수치로 대선후보 TV 토론에 대한 높은 국민적 관심을 엿 볼 수 있다.
이날 토론은 KBS1을 통해 가장 많은 380만명이 시청했고 그 다음 SBS을 통해 232만명, MBC를 통해 179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 되었다. 성연령대별로는 남자60대이상이 가장 많이 시청해 시청률 28.6%를 기록했고 이번 선거의 중요 유권자 변수로 떠오르는 20대 시청률은 7.1%를 기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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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전북 시청률이 가장 높은 36.3%를 기록했고, 그 다음 충남 32.9%, 울산 32.5%, 광주와 강원 각 각 32.4%, 서울 30.2%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 보다 높은 3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반면, 대구는 22.8%로 시청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았으며 경북은 25.0%를 기록하며 대구에 이어 두번째로 낮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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