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트넘이 이탈리아 세리에A의 주포 빅토르 오시멘(24)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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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풋볼 인사이더'는 3일(현지시각) '토트넘이 1월 이적시장에서 오시멘의 영입을 위해 접촉했지만, 나폴리가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출신의 오시멘은 2020년 프랑스 리그1 릴을 떠나 나폴리로 이적했다. 첫 시즌 정규리그에서 10골을 터트린 그는 올 시즌 세리에A에서는 5골, 유로파리그에선 4골을 작렬시킨 검증된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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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멘은 첼시와 뉴캐슬의 러브콜도 받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이 여름이적시장에서 오시멘의 영입을 다시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오시멘의 현재 가치는 7000만파운드(약 1140억원)로 평가받고 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미래와 상관없이 오시멘을 품에 안을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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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3-4-3과 함께 3-5-2 시스템도 사용하고 있는 오시멘을 영입해 케인, 손흥민의 투톱 경쟁 상대로 염두에 두고 있다는 것이 '풋볼 인사이더'의 설명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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