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어드벤처 액션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하 '해적2', 김정훈 감독, 어뉴·오스카10스튜디오·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이 개봉 11일 만에 올해 첫 100만 돌파 기록을 세웠다.
전에 없던 압도적인 스케일의 어드벤처로 새해 극장가를 시원하게 평정하고 있는 '해적2'가 관객들의 폭발적 호평에 힘입어 지난 5일 누적 관객수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올해 개봉한 국내외 작품을 통틀어 처음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해적2'는 개봉 이후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최정상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는 영화를 향한 전 세대 관객들의 열렬한 성원을 실감케 할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위축된 극장가에 한국 영화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렇듯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새해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해적2'는 끊이지 않는 관객들의 입소문 열기에 힘입어 거침없는 흥행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해적2'는 다양한 국내외 경쟁작의 공세 속에서도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흔들림 없는 흥행 위력을 보여줬고 이에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극찬과 추천을 이어가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100만 관객을 돌파한 '해적2'는 극장가에 새로운 활기를 더하며 강력한 흥행 질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세훈, 김성오, 박지환 등이 출연하고 '탐정 : 더 비기닝' '쩨쩨한 로맨스'의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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