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카디프시티를 누르고 FA컵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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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6일 오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FA컵 4라운드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초반부터 카디프시티를 몰아쳤다. 전반 5분 조타가 날카로운 터니슛을 때렸다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3분 후에는 미나미노가 골망을 흔드었다. 그러나 이전 장면에서 오프사이드가 나오며 골은 취소됐다. 전반 33분에는 미나미노의 패스를 커티스 존스가 슈팅했지만 골문을 빗나갔다. 전반 35분에는 피르미누가 문전에서 헤더를 시도했다.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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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첫 골이 나왔다. 후반 8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알렉산더 아놀드의 패스를 받은 조타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3분 리버풀이 추가골을 넣었다. 디아스가 압박으로 볼을 뺏었다. 이어 패스, 미나미노가 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31분 리버풀은 엘리엇이 로버트슨의 크로스를 왼발 터닝 슈팅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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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프시티는 후반 35분 콜윌이 만회골을 넣었다. 그러나 경기 결과를 바꿀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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