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지금 우리 학교는'의 질주가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스트리밍 순위를 집계하는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금 우리 학교는'(천성일 극본, 이재규 연출)은 6일에도 넷플릭스 TV 쇼 부문 전세계 1위를 지켰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이후 6일까지 9일 연속 독주 중이다.
국가별로는 53개국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영국과 러시아, 일본,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벨기에, 방글라데시,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칠레 등 국가들에서 1위를 달리는 중. 또 넷플릭스 포인트도 837포인트로 2위인 '검은 욕망'(멕시코, 514포인트)보다도 훨씬 높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주동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재규 감독의 연출과 천성일 작가의 극본이 더해진 '지금 우리 학교는'은 '킹덤', '살아있다', '부산행'의 뒤를 잇는 K-좀비 시리즈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공개 이후에도 외신과 해외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응원을 받고 있다.
공개 이후 뜨거운 반응으로 인해 출연 배우들의 주가도 꾸준히 오르는 중.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 로몬, 유인수, 이유미 등 배우들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폭증하며 깜짝 스타 탄생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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