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웅인과 세 딸의 근황이 공개됐다.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는 길이 멀어도 추위가 손끝을 아리게 해도 아빠는 윤이들 좋아하는 거 많이 시켜주고 싶대요. 혼자 야간스키 멋지게 타던 세윤이는 엄마가 봐도 너무 멋있고, 스키장 수많은 월리 속 세윤이 찾느라 오돌오돌 떨다가도 따뜻한 차는 딸부터 먹이려는 아빠도 멋있고. 엄마보다 큰 왕 아기랑 아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무거운 스키 장비를 들고 앞장서서 걷는 정웅인과 아빠의 뒤를 따라 걷고 있는 세 자매 세윤, 소윤, 다윤 양의 모습이 담겼다. 아빠 뒤에서 브이(V)를 그리는 세 자매의 귀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정웅인은 혼자 야간 스키를 타고 돌아온 첫째 딸 세윤 양을 챙겨주고 있다. 어느덧 엄마 키를 넘어 아빠까지 곧 따라잡을 정도로 폭풍 성장한 세윤 양의 모습과 훌쩍 자란 딸을 아직도 아기 바라보듯 하며 눈을 떼지 못하는 '딸 바보' 정웅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웅인은 12세 연하의 이지인 씨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정웅인과 세 딸은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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