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니콜로 자니올로, 토트넘 이적 물건너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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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로마의 미드필더 자니올로가 손흥민의 동료가 될 수 있을까.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났다. 유벤투스의 벽을 넘어야 토트넘이 자니올로를 영입할 수 있다.
자니올로는 22세의 어린 선수지만, 이번 시즌 조제 무리뉴 감독의 신뢰를 받으며 로마의 핵심으로 뛰고 있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4골 5도움을 기록하며 강력한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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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현지 보도에 따르면 자니올로와 로마의 연장 계약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 틈을 타 토트넘이 자니올로에 관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유벤투스가 등장하면 양팀의 영입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유벤투스가 자니올로에 대한 토트넘의 관심을 알고 있으며, 올 여름 영입전에서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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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올로는 로마와의 계약이 2년 6개월 남아있는 상황인데, 로마의 재계약 요청에 전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자니올로는 2018년 인터밀란에서 로마로 이적한 후, 96경기를 뛰며 18골 11도움을 기록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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