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황신영이 아들의 얼굴을 걱정했다.
황신영은 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아서 얼굴 또 긁었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황신영의 아들은 자꾸 얼굴을 긁어 벌겋게 돼 엄마 솽신영의 걱정을 샀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에 결혼해 지난해 9월 세쌍둥이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황신영은 SNS와 유튜브를 통해 삼둥이와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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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황신영이 아들의 얼굴을 걱정했다.
황신영은 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아서 얼굴 또 긁었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황신영의 아들은 자꾸 얼굴을 긁어 벌겋게 돼 엄마 솽신영의 걱정을 샀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에 결혼해 지난해 9월 세쌍둥이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황신영은 SNS와 유튜브를 통해 삼둥이와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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