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김혜리가' 외계인 딸'과의 갈등 끝에 성장호르몬 주사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싱글맘 김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에 딸의 뒷모습 사진을 찍어 올렸다. 함께 올린 글에 "정말 궁금해서 여러분의 의견이 듣고 싶어요"라면서 "우리집 외계인 아이가 팔,다리가 짧아보이나요? 얼마전에 친구가 팔,다리가 ?다구 했다며 걱정이 한짐이네요...?? 하다하다 이젠 팔다리 길어지게 하는 수술은 없냐며 이 밤을 또 잠 못들게하네요"라고 현실 엄마의 고민을 털어놨다.
또 해시태그로 162.5㎝와 울 애기도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았어야 하나 등을 달아, 딸의 고민을 그냥 넘겨버릴 수 없는 엄마의 마음을 토로했다. 사춘기 딸을 '외계인'이라고 표현했으나, 딸 한마디에 마음이 흔들리는 엄마의 고민을 보여준 것.
이에 네티즌들은 "말도 안되게 예쁜데요" "다리도 길고 비율이 너무 좋다"라는 등의 댓글을 달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한편 김혜리는 현재 13살 딸과 제주도에서 살고 있으며, 일을 하기 위해 서울을 오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딸이 사소한 문제로 30통 이상 전화를 한다고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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