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배추보이' 이상호(29·하이원)가 금메달을 향한 쾌속 질주를 이어갔다.
Advertisement
이상호는 8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 겐팅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16강전에서 이탈리아의 다니엘 바고차와 레이스를 펼쳐 머저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이날 레드 라인을 택한 이상호는 초반 스타트에서는 약간 뒤졌다. 그러나 중반 이후 안정적인 레이스로 손쉽게 바고차를 앞질렀다. 결국 이상호는 바고차보다 0.92초 먼저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며 8강전에 올랐다.
8강전 상대는 빅토르 와일드(러시아)다. 이상호는 앞서 열린 예선전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보였다. 1차시기에서 참가선수 중 유일하게 30초대(39초96) 기록으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해 금메달을 예감케 했다. 이어 열린 2차 시기에서도 40초58를 기록하며 예선 합산 1위(1분20초54)로 결선에 올랐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3.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4.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5."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