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전 발레리나 윤혜진이 딸과 함께 한 알콩달콩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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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엄마 빨간 떡볶이어야 하는데 한 맵게 해줘'라며 딸 엄지온 양과 나눈 대화를 올렸다.
그는 "장난하냐.. 어제 괜히 떡볶이 맛집을 데려감..."이라며 딸과 투닥투닥하는 귀여운 모녀의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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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평소 소문난 요리실력을 자랑한 만큼 먹음직스러운 떡볶이 비주얼을 뚝딱 만들어냈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2013년 결혼해 딸 1명을 두고 있다. 원로 배우 윤일봉의 딸이기도 한 윤혜진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출신으로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에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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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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